최신 JPOP이 궁금하다면 - 타워레코드 TOWER RECORDS in 시부야


 

 

오리콘 차트와 타워레코드 차트, 일본 음악 순위 관련 차트의 양대 산맥인데요. 이 타워레코드 차트를 집계 및 발표하는 타워레코드 매장이 일본 전국에 있고 그중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곳이 시부야에 있는 타워레코드입니다.

 

한국은 노래를 다운 받아서 듣는 게 보편화되었지만 일본은 가수들의 앨범 발매와 소비자들의 구매가 아직도 왕성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레코드 가게에 가면 유명 가수들의 신작 앨범들부터 아이돌, 인디밴드들의 앨범까지 다양하게 접할 수 있죠.

 

게다가 타워레코드 시부야 점은 일본 최대, 동양 최대 규모라는 상징적인 의미까지 지닌 곳이어서 새 앨범을 발표한 가수들의 이벤트나 사인회 등이 자주 열리곤 합니다.

 

 

【타워레코드 TOWER RECORDS】

 

 

▲ 타워레코드 시부야점, 동양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고 하죠. 이 8층 건물을 통째로 사용합니다.

 

 

 

▲ 타워레코드 시부야점 이전 20주년을 기념해서「타워레코드 하치코」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하치코 동상이 세워졌습니다. 타워레코드의 로고가 기울어져 있는 방향으로 하치코 동상도 기울어져 있는 게 재미있네요.

 

 

 

▲ JPOP뿐만 아니라 POP, KPOP, 클래식, 애니메이션까지...

 

 

 

▲ 타워레코드에서는 가수들의 사인회나 이벤트 등이 열리곤 하는데요. 제가 갔던 날에 운 좋게도 한국 아이돌의 악수회가 있었습니다. 꽤 많은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길래 어떤 가수일까 궁금해서 저도 같이 기다려 봤습니다.

 

 

 

▲ 한참을 기다리다 5명인 아이돌 그룹이 나왔는데... 처음 보는 얼굴들이더라구요... 순간 이제 나도 나이를 먹었나 보다 싶더군요. 아이돌 얼굴도 못 알아보다니... ㅠ.ㅠ 

 

 

 

▲ 그런데 알고 보니 저만 몰랐던 게 아니더라는... AmazingKiz라는 그룹인데 포털사이트에서 아무리 검색을 해봐도 안 나오더라구요. 아무래도 일본에서 만들어진 한국 아이돌 그룹인 것 같습니다.

 

 

 

▲ 자∼ 그럼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내부는 이런 모습이구요.

 

 

 

▲ 1층은 최신 발매 앨범들의 홍보가 주를 이루더군요.

 

 

 

▲ 앨범 설명과 함께 대표곡을 들어 볼 수 있다는 것도 타워레코드를 찾는 이유 중의 하나입니다. 굳이 앨범을 사지 않더라도 말이죠.

 

 

 

▲ 제가 좋아하는 비즈 B‘z도 새 앨범을 발매했네요.

 

 

 

▲ 우리나라에서도 팬이 꽤 많은 미스치루(미스터 칠드런)도 신곡을 발표!

 

 

 

▲ 아무로 나미에를 빼놓고 일본 여가수를 논할 수 없죠.

 

 

 

▲ 일본의 대표 아이돌(?) 그룹 아라시 嵐, 이젠 아이돌이라고 하기에는 멤버들이 모두 성숙했다는...

 

 

 

▲ 한쪽 코너는 쟈니즈 ジャニーズ의 앨범들로 꽉 차있습니다. 역시 일본 대표 연예 기획사 답네요. 

 

 

 

▲ 그 외에도 수많은 JPOP과 인디밴드들의 앨범을 찾아 볼 수 있습니다.

 

 

 

▲ 일본에서 애니메이션을 빼놓으면 안 되겠죠? 저 슬램덩크의 표지 사진은 지금도 가슴이 설레네요. ㅎㅎㅎ

 

 

 

▲ 한류 붐이 한풀 꺾이기는 했지만 그래도 아직 죽지는 않아나 봅니다. 정말 많은 KPOP 앨범들을 볼 수 있었거든요.

 

 

 

▲ 케이팝과 한류를 다룬 책들도 많네요.

 

 

 

▲ 조금 놀랐던 건 GOT7을 엄청 띄워주고 있더라구요.

 

 

 

 ▲ 타워레코드 여기저기서 갓세븐의 흔적(?)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 JYP에서 GOT7에 투자를 많이 하나 봐요. ^^

 

 

 

▲ FT아일랜드, 홍기군이 일본에서 꽤 인기가 있는 것 같더라구요.

 

 

 

▲ 일본 내에서 KPOP하면 빅뱅과 카라를 빼놓을 수 없죠.

 

 

 

▲ 보이프렌드 BOYFRIEND, 포털사이트에서 간간이 보던 아이돌 그룹의 앨범을 여기서 보게 되네요. ㅎ

 

 

 

▲ 틴탑 TINTOP 그리고 틴탑 뒤로 타이티의 앨범까지 보입니다. 정말 없는 앨범이 없는 거 같아요.

 

 

 

▲ 그리고 음악을 듣다가 잠깐씩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서점과 카페도 있습니다.

 

 

좋아하는 JPOP이 있지만 한국에서는 구할 수 없다면 타워레코드 시부야점에 한번 와보세요. 유명 가수뿐만 아니라 인디밴드들의 앨범까지 다양하게 다루고 있어서 아마 못 찾는 앨범은 없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또, 굳이 구입하지 않더라도 다양한 JPOP을 들어 볼 수도 있으니까요. 시부야 타워레코드에서 JPOP을 느껴보세요.^^

 

점포명 : 타워레코드 시부야점

위치 : JR시부야 역에서 도보 5분

영업시간 : 10:00 - 23:00(TOWER RECORDS CAFE는 23:30)

전화번호 : 03-3496-3661(TOWER RECORDS CAFE:03-3496-3672)

홈페이지 : http://tower.jp/

지도 : https://goo.gl/maps/TttXh

 

 

▶ 시부야 타워레코드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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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쿄히로바 하시루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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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늙은도령 2015.06.29 07: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슬램텅크가 보이네요!!!!!!!!!!!!
    강백호.... 다시 보고 싶네요.

  2. BlogIcon 머쉬룸M 2015.06.29 07: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레코드가게를 언제 갔는지 모르겠네요..ㅎ
    레코드가게는 이젠 추억의 장소처럼 생각하는 1인으로서 시부야의 타워레코드 분위기 참 좋네요.^^

  3. BlogIcon 첼시♬ 2015.06.29 11: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슬램덩크를 보니까 저도 가슴이 설레네요. ㅋㅋ 저에겐 최고의 스포츠만화인듯..^^
    건물 하나를 통째로 쓰니까 역시 규모가 어마어마하군요. :)

  4. BlogIcon 겨울뵤올 2015.06.29 21: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로 나미에는 아직도 인기인가 봐요~
    저 십대 때 유명했던 일본 가수였는데, 헉... 진짜 장수 연예인이네요~

    한국 아이돌...
    저도 요즘은 잘 몰라요.
    그냥 예능에 나오는 애들은 그나마 알지만, 음악프로를 잘 안보니..ㅎㅎ
    예전엔 꼬박꼬박 챙겨봤었는데, 나이드니까 관심이 없어지네요~~^^;;;

  5. BlogIcon 즐거운 검소씨 2015.06.30 05: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는 레코드점 근처에서 곧잘 약속도 잡고는 했었는데, 이젠 한국에서 레코드점은 많이 문을 닫았다고 들었어요.
    8층 건물을 통째로 레코드점으로 쓴다니 굉장하게 느껴지네요~

    • BlogIcon 도쿄히로바 하시루켄 2015.07.13 23: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레코드점이 약속장소로 하기에는 참 좋죠.
      일찍오면 기다리며 노래도 들을 수 있고 말이죠.
      근데 요즘에는 다들 스마트폰으로 노래를 들으니 레코드점이 많이 사라지는거 같아요.

  6. BlogIcon 까칠양파 2015.06.30 12: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워레코드 우리나라에 진출했지만, 망해서 돌아갔답니다.
    외국 업체보다는 국내 업체가 주름잡고 있었거든요.
    신나라 레코드였나?
    암튼 신촌에 엄청 큰 타워레코드 매장이 있었는데, 사람들이 훨씬 작은 우리나라 매장을 더 선호했던 기억이 나네요.
    물론 저도 그랬지만요.
    타워레코드를 보니, 옛생각이 나네요.(나이를 먹긴 먹었나봐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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