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다양한 발렌타인데이 초콜릿에 놀랐어! 


 

 

여러분 발렌타인데이 초콜릿은 준비하셨나요? 혹시 발렌타인데이인거 지금 아신 거 아니죠? 안돼요 안돼∼ 그러다 발렌타인 데이에 큰일나요. 네? 그냥 편의점에서 아무거나 사면 된다구요? 안돼요∼ 안돼∼ 그런 초콜릿은 배 채우려고 먹는 거잖아요. 특별한 날에는 특별한 초콜릿을 선물해야죠.

 

어떤 초콜릿을 사야 할지 망설이고 계실 분들을 위해서 제가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재미있는 초코릿들을 소개해드릴게요.

 

이케부쿠로에 있는 세이부 백화점에서 발렌타인데이를 맞이해서 이벤트를 열었는데요. 약 110여 개의 유명 브랜드의 초콜릿들을 한 곳에서 만나 볼 수 있었습니다.

 

 

【초콜릿 파라다이스

 

 

▲ 이케부쿠로에 있는 세이부백화점에서 발렌타인데이를 앞두고 초콜릿 파라다이스라는 이름으로 이벤트를 개최했습니다.

 

 

 

▲ 이벤트 회장으로 올라갔더니 사람이 이렇게나 많네요. 대부분이 여성분들... 많이 당황스러웠지만 포스팅을 위해서 얼굴에 철판을 깔았습니다.

 

 

 

▲ 출점한 브랜드의 파티쉐들이 직접 매장에 오기도 합니다. 유명 파티쉐를 직접 볼 수 있다니 신기하네요.

 

 

 

▲ 인기 있는 초콜렛 브랜드 매장 앞에는 이렇게 줄 서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 귀여운 동물 마카롱

 

 

 

▲ 마카롱 초콜릿, 진짜 맛있어 보이네요.

 

 

 

▲ 바움쿠헨 브라우니 초콜릿, 달달한 브라우니를 초콜릿에 푹 담갔어요.

 

 

 

▲ 버섯 유리병 안에 작은 버섯 모양 초콜릿이 들어있네요.

 

 

 

▲ 워낙 특이한 초콜릿들이 많다 보니 이 정도는 오히려 평범하게 보이더군요.

 

 

 

▲ 말린 과일 초콜릿

 

 

 

▲ 금박과 은박을 붙인 초콜릿

 

 

 

▲ 의외로 평범함이 돋보인 널빤지 초콜릿? ㅎㅎㅎ

 

 

 

 

▲ 알마니 초콜릿, 알마니에서 초콜릿까지 만드는 줄은 처음 알았네요.

 

 

 

▲ 불가리 초콜릿도 있었습니다. 가격도 진짜 비쌌는데 더 놀란건 전 품목이 이미 품절이라고 하더라구요. 이런 명품 초콜릿은 선물 받더라도 감히 못 먹고 모셔둘 거 같네요. ㅎㅎㅎ

 

 

 

▲ 딱 봐도 고급스러워 보이는 이 초콜릿도 가격이 무려 5400엔인데 품절이에요. 헐...

 

 

 

▲ 꽃 초콜릿, 참 디테일하죠.

 

 

 

 

▲ 볼륨감이 있어서 너무 맛있어 보였는데 이미 품절...

 

 

 

▲ 과일 꽃 초콜릿, 이건 예술 작품 그 자체 아닌가요?

 

 

 

▲ 무지하게 얇은 초콜릿입니다.

 

 

 

▲ 크레파스 초콜릿

 

 

 

▲ 골프 세트 초콜릿

 

 

 

▲ 이런 건 자주 보셨죠? 그림을 참 이쁘게 그려놨어요.

 

 

 

▲ 요 귀여운 돼지는 먹을 수 없을 거 같은데요. ^^

 

 

 

▲ 슝∼ 뱅기 쵸콜렛

 

 

 

▲ 동물 초콜릿

 

 

 

▲ 돼지 초콜릿, 부위별로 맛이 다른 초콜릿을 넣은 아이디어가 돋보이네요.

 

 

 

▲ 이 녀석은 무게가 무려 1킬로에요. 가격도 8640엔! 무게에 놀라고 가격에 또 한번 놀랐습니다.

 

 

 

 

▲ 해골 초콜릿

 

 

 

▲ 디스크 초콜릿

 

 

 

▲ 다이아몬드 콜렉션 초콜릿

 

 

 

 

▲ 구두 초콜릿, 이거는 한번 신은 다음에 먹어야 하나요?^^

 

 

 

▲ 이건 행성을 모티브로 한 초콜릿이에요. 참 이쁘네요. 이거 정말 초콜릿 맞나요?

 

 

 

▲ 이건 뭐죠? 유적 발굴 초콜릿인가요? 아이디어가 참 기발합니다.

 

 

 

▲ 화석 초콜릿

 

 

 

▲ 넛츠가 들어간 피자 초콜릿, 하다 하다 이젠 피자 초콜릿까지 ㅎㅎㅎ

 

 

 

▲ 방송에 소개까지 된 부케 초콜릿

 

 

 

 

▲ 공구 초콜릿이에요, 진짜 펜치처럼 생겼죠? 공구함까지 셋트랍니다. ㅎㅎㅎ

 

 

 

▲ 일본 풍 초콜릿이네요. 항아리에 들어 있어서 스푼으로 떠 먹어야 해요. 근데 가격이 2376엔 후덜덜...

 

 

 

 

▲ 화투 초콜릿이에요. 보고 깜짝 놀랐네요. 이거 가지고 고스톱 칠 수는 없겠죠? ㅎㅎㅎ

 

 

 

 ▲ 정말 깜짝 놀랐던 선글라스 초콜릿이에요. 이거 정말 대박이죠? 얼굴에 쓸 수도 있답니다. 대신 앞이 보이지는 않죠^^

 

 

 

▲ 제대로 된 안경 케이스까지 셋트에요. ㅎㅎㅎ

 

 

 

▲ 그리고 립스틱 초콜릿까지... 이게 정말 초콜릿이라면 믿으시겠어요? 그런데 정말 초콜릿 맞답니다. 딸기 맛 오렌지 맛이라네요.

 

 

초콜릿 파라다이스라는 이름에 걸맞게 참 다양한 초콜릿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맨날 마트에서 파는 100엔짜리 초콜릿만 먹다가 이런 고급 초콜릿들을 보니 잘 적응이 안 되더군요. 구경하면서 사진 찍는 내내 입이 다물어지지가 않았습니다.

 

다양한 종류에 놀라고, 기발한 아이디어에 놀라고, 마지막으로 후덜덜한 가격에 놀란 초콜릿 천국 이벤트! 여러분은 어떠셨나요? 재미있게 보셨나요? 맘에 드는 초콜릿은 있으셨나요?

 

2월 14일은 발렌타인데이입니다. 마침 또 주말이구요. 미리미리 준비하셔서 연인과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빌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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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쿄히로바 하시루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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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머쉬룸M 2015.02.13 07: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나~!
    예쁘고 신기한 초콜릿이 가득하네요!!
    먹기도 아까울 것 같아요^^

  2. BlogIcon 민경아빠 2015.02.13 10: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초콜렛이 특별해 봤자 거기서 거기지... 라고 생각했는데, 기발한 것들이 정말 많네요.
    전 특히 부위별로 맛을 나눠놓은 돼지가 눈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웃는 것처럼 보여서 귀여워 보였습니다. ^^

    근데, 저희집 뇨자들의 분위기를 보아하니 내일은 그저 수많은 토요일 중 하루일 뿐인데 일본은 왜이리 유난을 떠는지 모르겠군요. ㅠㅠㅠㅠㅠㅠㅠㅠ

  3. BlogIcon 겨울뵤올 2015.02.13 14: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크레파스는 실로폰인 줄 알았네요.ㅋ
    예전엔 쵸콜렛 좋아했는데, 요즘은 또 잘 안 땡기더라구요.
    낼이 발렌타인데이라니..ㅋㅋ
    잊고 있었네요.

  4. BlogIcon 까칠양파 2015.02.13 19: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엄청나네요.
    원조는 다르네요.
    울나라는 그냥 펑범한 수준인거 같아요.
    내일이 발렌타인데이군요.
    줄 사람이 없으니, 그냥 스스로에게 선물해야겠어요.ㅎㅎㅎ

  5. BlogIcon 꼬마 2015.02.14 05: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기발한데 가격보고 나니.....저는 페레로로쉐 정도면 충분하더라구요. ㅋㅋㅋ 일본의 로이스도 정말 맛나고 저렴하던데.. 한국에선 한박스에 22000원인가 하니....
    저희 엄마아빠는 어제 녹차킷캣 우연히 수입과자 파는곳에서 발견해서 그거 사다드렸더니 좋아하셨어요. ㅎㅎ

    • BlogIcon 도쿄히로바 하시루켄 2015.02.15 01: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로이스 정말 맛나죠.
      일본에서는 6000원 정도면 사거든요. 한국에서는 정말 비싸게 파네요.

      저도 한국 들어갈 때 녹차킷캣 자주 사간답니다.
      어떻게들 알았는지 친척들이 많이 부탁을 하더라구요.

  6. BlogIcon 대한민국-끝은 새로운 시작 2015.02.14 15: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진짜 신기하네요. 대박 ㅎㅎ

  7. BlogIcon 첼시♬ 2015.02.17 12: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무슨 박물관 다녀온 기분이에요. 하시루켄님 덕에 새로운 초콜릿 많이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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